[해몽] 꿈 속에서 나를 만나는 꿈, 내 이름에 관한 꿈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꿈
꿈 속에 나타나는 자기 자신은 실제의 사진, 자화상일 수도 있고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다. 또는 작품, 가족, 동업자를 상징하기도 하며 때로 죽음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꿈에서 또다른 나를 만난다는 것은 만든 창작물, 작품 또는 가족이나 동업자 등의 동일시인 경우가 많다. 꿈에서 또다른 나를 보고 느낀 감정이 실제로는 작품이나 가족, 동업자 등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 대한 감정일 수 있다.

 

또 다른 자신과 즐겁게 대화하는 꿈
마음에 병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꿈이 자주 반복된다면 신경정신과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다른 갑자기 나타나 껄껄 웃는 꿈
이는 현재 심리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거나 정신적인 불안 증세가 깊어졌음을 의미하는 꿈이다. 이러한 꿈이 자주 반복된다면 신경정신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관, 회사, 병원 등에 내 이름이 기재되는 꿈
꿈 속에서의 병원이란 불안전한 상태를 의미하며, 각 진료 과목은 사무 계통이나 부서 등을 상징한다. 또한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평가, 검토, 심사를 받게 되거나 보완, 수정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관, 회사, 병원, 접수계에 이름이 기재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조만간 원하던 곳으로 취직이 되거나 전직, 전업 등이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내 이름이 유난히 돋보인 꿈
꿈 속에 나타나는 자기 자신은 실제의 사진, 자화상일 수도 있고 미래의 모습일 수도 있다. 또는 작품, 가족, 동업자를 상징하기도 하며 때로 죽음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운이 좋다. 학생이라면 시험 등에서 매우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거나 하고 있던 일에 좋은 성과를 보게 될 징조이다.

천사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천사는 보통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정치인이나나 지도자 등을 상징하거나 또는 전도사, 성가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천사가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은 현재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며 조만간 이 사람을 우연한 곳에서 만나게 돼 함께 지난 날을 기억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