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운동경기를 하는 꿈 (#이겨야 좋은 꿈!)

 

스포츠 경기를 하는 꿈 

 

일반적으로 꿈에 나오는 동물이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스포츠 경기도 각기 다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농구라면, 농구는 자신의 골대를 지키면서 상대방의 골대에 공을 많이 넣어야 이기는 경기입니다. 

꿈해몽에서는 이러한 골대를 자신의 목표, 성공을 의미하는 매개체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 팀이나 자신을 가로막는 사람은 자신의 경쟁자 혹은 주변 장애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경기를 하면서 자신의 편이 이기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일이 잘 풀리고 있다는 의미이며,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은 자신이 바라던 목표나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자신의 골이 빗나가거나 경기에서 지는 것은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직접 경기를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것은 아직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하거나,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보다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해야 나가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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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우승하는 꿈 
개인종목에서 우승하였다면 개인적인 성취로 인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즉 작품이나 논문이 세간의 주목을 받거나 상을 받는 등의 명예를 얻게 될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능력을 인정받아 승진을 하든지 특별 상여금을 받는 일이 생긴다. 꿈 속의 경기가 단체 종목이었다면 자신이 속한 단체나 부서 등에서 다같이 협력한 일이 잘 되어 단체로 칭찬을 듣든지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는 꿈
씨름선수나 권투선수처럼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경기에서 우승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당신의 건강상태가 최고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의욕이 넘치고 자신만만한 즈음이다. 그러니 일의 효율성도 높고 마음먹은 일은 일사천리로 추진하여 결과도 좋다. 일상의 스트레스나 감정처리도 원활하여 한마디로 세상에 무서운 것, 거칠 것이 없는 최고의 상태라 하겠다.

 

 

경기장에 가는 꿈 
야구나 농구, 축구 경기장 등 운동경기장이 꿈에 보이면 사업과 연관된 일에 문제가 생길 암시이다. 자기 자신이 경기장 안에 있는 꿈이라면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모함을 받거나 속임수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관객들을 본 꿈이라면 사업이나 업무상으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불길한 조짐이므로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팔굽혀 펴기를 하는 꿈
팔이나 손은 실제로 어떤 일을 할 때나 상대를 잡아줄 할 때, 무엇인가를 잡거나 들어올릴 때 사용하는 신체 부위이다. 이것은 힘이나 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권리, 욕심 또는 형제나 도움을 주는 사람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이러한 액션을 취하는 것은 성행위의 체위를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각종 몸의 움직임 또한 성과 관련된 욕망의 표시로 갖가지 성적 기교를 몸에 익히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